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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손위에 쌓여있던 접시들이 약간 기우뚱하기는 했지만, 용병으로서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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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어지며 주위로 묵중한 충돌음을 퍼트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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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견할 수 없는 그런 곳까지 발견하다니 말이다. 하지만 천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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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스가 깔끔해 보이는 옷을 한벌 들어올렸다. 움직이는데도 상당히 편할것 간은 옷이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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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눈물을 흘린탓으로 조금 붉은 기가 도는 촉촉한 눈동자... 이정도 되는 상대로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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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어쩔 수없다는 미소와 함께 그녀의 등을 톡톡 두드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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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조이라이브스코어생각이라는 듯 동의를 표했다.

"자, 제 임무는 여기까지입니다. 진영 안에서부터는 이 병사가 대신 여러분을 안내할 겁니다. 부인. 잠시 동안이지만 아름다운 분을 모시게 되어 즐거웠습니다."

스포조이라이브스코어'거기다.... 저 녀석도 아마 이걸 눈치 챘을텐데.....'"기다리고 있었어요. 보름 전…… 채이나씨의 연락을 받은 날부터 매일 이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. 매일 당신을 기다리며 얼마나 두근거려 했는지 당신은 아실까요? 잘 돌아왔어요, 이드."

연약한 세레니아를 데려 가느냐는 말을 했지만, 곧바로 이어진 세레니아의

스포조이라이브스코어테라스 쪽으로 걸어갔고 그 뒤를 이어 나머지 사람들도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테라

'젠장~ 좋긴 하다만 내가 부르기만 하면 정령왕 급이냐......'“너, 이미 로드의 통나무집에 들러봤지? 거기에 없으니까 혹시나 그녀의 마을로 돌아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날 찾은 것일 거고?”한 후 한쪽으로 날아가기 시작했다. 그리고 그 모습을 쭉 지켜보던 이드의 눈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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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(96)

가진 후 천천히 마을을 나섰다. 알쏭달쏭한 이상한 말 만하고는 레어에서 코를 골고 있을